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자신이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추천했다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 당의 어떠한 인사에도 개입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위원장은 오늘(24일) 서울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통합위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의 어떠한 자리에도 개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인 위원장과 자주 연락하는 사이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방송하면서 알게 된 지 4∼5년 됐는데 그동안 4∼5차례 안부 전화를 주고받은 게 전부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총선 과정에서 역할을 할지에 대해서는 통합위원회 일에 전념할 예정이고 출마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: 강희경 <br />AI 앵커: Y-GO <br />자막 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241538185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